수도권

위험한 옹벽·담장 보이면 신고하세요…서울시, 보수비 지원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1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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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는 노후 옹벽이나 경사지 담장, 주택 사면 등 사고 위험이 있는 민간 시설을 시민이 신고하면 현장 조사를 거쳐 보수·보강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사고가 나면 주변 시민에게 피해를 줄 가능성이 큰 주택 사면과 소규모 노후 건축물 옹벽, 경사지 담장, 민간 소유 도로·계단 등이 주요 대상으로, 관할 주민센터나 자치구 건축안전센터에 신고하면 됩니다.

    자치구가 현장을 조사해 지원 필요성과 보수 방법 등을 검토한 뒤 서울시에 사업계획을 제출하면 서울시 안전관리자문단 등 전문가의 현장 점검과 선정심사를 거쳐 지원 여부가 결정됩니다.

    서울시는 올해 2∼6월 해빙기와 우기에 대비해 민간 안전취약시설 12곳의 보수·보강에 총 3억8천400만원을 지원했습니다.

    지난달에는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4곳을 추가 선정했으며 1억2천400만원을 지원해 보수·보강 공사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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