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서계·청파동 정비사업 현장 점검 <사진=서울시>현재 서계·청파동 일대에서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과 모아타운 등 주민이 선택한 민간정비사업 7곳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세대수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청파3구역을 제외한 6곳만으로도 기존 6천393세대에서 8천88세대로 1천695세대, 약 26.5% 증가할 전망입니다.
기존 6천393세대를 멸실 물량으로 모두 반영하고도 1천695세대가 순수하게 늘어나는 것으로, 정비사업의 실질적인 공급 확대 효과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청파3구역의 계획 세대수가 확정되면 전체 공급 물량은 8천88세대보다 더 늘어나게 됩니다.
한편 서울시는 정부가 발표할 금융·주택공급 대책에 정비사업 정상화를 위해 ▲ 재개발 임대주택 비율 완화 및 민간 정비사업 용적률 상향(1.2배) ▲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 유예(3년한시) ▲ 이주비 대출 규제완화(LTV 40→70%) ▲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 완화(75→70%) 등 4대 제도개선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