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강서 염창공원 훼손지 공공주택 공급…2029년 착공 예정

문숙희 기자

moon@tbs.seoul.kr

2026-08-1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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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창공원 훼손지 공공주택 공급 <사진=강서구>


    서울 강서구 염창근린공원 훼손지에 청년과 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천 세대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20년간 방치돼 온 해당 부지는 국토교통부가 공공주택 신규 후보지로 지정하면서 개발에 속도가 붙게 됐습니다.

    LH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보상과 지구계획 등을 거쳐 오는 2029년 착공할 예정입니다.

    사업지에는 기존 염창공원과 연계한 개방형 녹지공간도 조성돼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강서구는 주민 숙원사업인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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