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7월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신청 4,681건…석 달째 감소세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14 07:48

프린트 good
  • 서울시는 지난달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건수가 4천681건을 기록해, 석달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5월9일)를 앞두고 매물이 집중됐던 4월에 9천건에 육박하며 정점을 찍은 후 5월부터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일평균 신청 건수는 212.8건으로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서울시는 고가주택이 밀집한 지역에서 대출 규제와 세제개편 발표를 앞둔 관망세가 크게 작용했으며, 이외 강북·서남권에서는 정책대출 활용이 가능한 6억원 안팎 아파트 등을 중심으로 실수요가 이어져 낙폭이 작았던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good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