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현재 경제 상황에 대해, 경기 회복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면서도 물가 상승 압력과 취약 계층의 어려운 고용 여건 등 민생 부담은 여전하다고 진단했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최근 경제동향' 8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수출이 큰 폭 증가하고 소비 등 내수가 개선세를 보이는 등 경기회복 흐름이 강화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정부는 다만 민생 부문에서는 여전히 "부담이 지속하고 있다"며 중동전쟁 불확실성, 고유가에 따른 물가 상승, 취약계층·부문의 어려운 고용 여건 등이 부담 요인이라고 봤습니다.
그러면서 "중동전쟁 영향 최소화를 위해 주요품목 수급관리·물가 등 민생안정에 만전을 기하면서 중동전쟁 이후 전략, 잠재성장률 반등, 양극화 등 구조적 문제 대응을 위한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