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120동행콜택시 8시부터 운영…☎120→6번 바로 연결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1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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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폰 앱이나 회원가입 없이 전화 한 통으로 택시를 부를 수 있는 '동행콜택시'가 시민 호응에 힘입어 더욱 편리해집니다.

    서울시는 다음달 1일부터 '동행콜택시' 운영 시작 시각을 오전 8시로 1시간 앞당긴다고 밝혔습니다.

    운영 종료 시각은 기존대로 밤 10시입니다.

    서울시는 서비스 확대에 맞춰 사업명도 기존 '동행 온다콜택시'에서 보다 쉽고 직관적인 '120 동행콜택시'로 변경합니다.

    이에 앞서 서울시는 120 전화(☎02-120) 후 6번만 누르면 전용 콜센터로 연결되도록 서비스를 개선했고, 상담원 2명도 추가 채용해 대기 시간도 줄였습니다.

    '120 동행콜택시'는 스마트폰 앱이나 회원 가입 없이 전화 한 통으로 택시를 호출할 수 있는 서비스로, 호출료는 따로 없습니다.

    상담원에게 출발지와 목적지를 말하면 인근 택시를 배차하고, 차량 위치와 번호 등 배차 정보를 문자나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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