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대통령, 내년 '청년 주요 사업' 발표 주재..예산안 발표 전 역대 최초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8-2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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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28일) 오후 청와대에서 '청년 예산 언박싱 2027' 행사를 주재합니다.

    오늘 행사는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 발표에 앞서 청년 예산과 주요 사업들을 청년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청년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정부가 예산안 발표에 앞서 주요 예산과 사업들을 국민에게 설명하는 것은 역대 처음입니다.

    행사에는 한성숙 국무총리, 구윤철 재정경제부 장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등 9개 정부부처와 부처별 청년보좌역・청년자문단, 일자리・주거・복지 분야 전문가 등 60여 명이 참석합니다.

    주요 사업 발표는 부처별로 사업 설계과정에 참여한 실무자들이 직접 할 예정입니다.

    부처별 발표 이후에는 청년과 전문가들이 청년 정책과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각 부처 장관과 실무자들이 이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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