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압록강대교 앞 몰려든 인파 <사진=연합뉴스>
대교가 한눈에 보이는 인근 호텔 측은 전날부터 투숙객 전원에게 '외벽 작업'을 이유로 커튼을 치고 바깥을 내다보지 못하도록 했고, 이날은 오전 9시쯤부터 개통 소식을 듣고 압록강변에 몰려든 수천여명의 시민들의 이동을 제한했습니다.
신압록강대교가 공식 개통하면서 한 때 소원했던 북중 관계가 빠르게 회복할 것이라는 관측에도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신압록강대교 개통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무력화를 부채질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