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새누리당, 최대 승부처 수도권서 막판 표심몰이

임현철

tbs3@naver.com

2016-04-1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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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박종희 '1번 뽑아주세요'<사진=뉴스1>
김무성-박종희 '1번 뽑아주세요'<사진=뉴스1>
  • 【 앵커멘트 】
    이제 4.13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 시간이 여섯 시간 정도 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여.야 각 당은 오늘 최대 격전지인 수도권에서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지도부는 오늘(12일) 하루에만 20여곳의 지역구를 돌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임현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오늘 새누리당은 수도권에 화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모두 122개의 의석이 걸린 '최대 표밭', 수도권에서의 표심에 따라 이번 총선의 승패가 갈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도권 상당수 지역구에서 혼전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경합지를 중심으로 부동층 공략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김무성 대표는 오늘 아침 경기 수원과 안산을 시작으로 인천과 서울을 누비며 20곳의 지역구를 찾는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전 유세에선 "야당 심판론"을 앞세워 새누리당이 압승해야 경제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 INT 】김무성 / 새누리당 대표
    "야당이 더이상 발목을 잡을 수 없도록 국민 여러분들께서 내일 선거에서 판결을 내리는 투표를 해주십시오."

    김대표는 오늘 저녁 서울 노원과 도봉, 동대문갑을 잇따라 방문한 뒤 중구성동구을 지원 유세를 마지막으로 자신의 지역구인 부산으로 내려갑니다.

    원유철 원내대표는 경기 용인과 의왕과천에서 표심 다지기에 나섰고 서청원 최고위원도 양주 등 경기권을 중심으로 막판 유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tbs뉴스 임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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