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5월 영화관 관객 1,455만 명…팬데믹 이전 수준 거의 회복

국윤진 기자

tbsfact@tbs.seoul.kr

2022-06-0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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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관 <사진=뉴시스>]  

    지난달 영화관을 찾은 관객이 1,400만 명을 넘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거의 회복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자료를 보면, 지난 달 총 관객은 1,455만 명으로 팬데믹 직전인 2020년 1월 1,684만 명 이후 28개월 만에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4월과 비교하면 무려 366% 증가한 수치로, 팬데믹 이후 월 관객 수가 1,000만 명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극장가에서는 지난 4월 말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이후 개봉한 국내외 시리즈 영화가 잇따라 전편을 뛰어넘는 흥행 성적을 내는 점을 일상 회복의 신호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달 4일 개봉한 '닥터 스트레인지 2'는 누적 관객 수 580만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범죄도시 2'는 지난달 18일 개봉 직후부터 박스오피스 1위로 오르며 누적 관객 수 7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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