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AI로 서울시민 민원 대응…2025년까지 단계별 구축

최가영 기자

going1225@tbs.seoul.kr

2023-12-1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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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앵커멘트 】
    120다산콜재단과 서울연구원이 '서울 AI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AI로 그리는 서울의 도전과 미래'를 주제로 인공지능, 데이터사이언스 분야 전문가도 참석해 최신 인공지능 기술 트렌드를 공공분야에 적용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최가영 기잡니다.

    【 기자 】
    미래 유망 먹거리로 꼽히는 인공지능.

    서울에 인공지능을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연간 800만 건의 시민 민원을 처리하는 120다산콜재단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상담사의 업무를 지원하는 AI-인간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습니다.

    【 현장음 】 이이재 / 120다산콜재단 이사장
    "이용 시민들은 나날이 늘어나고 미처 우리 상담사들의 인력으로는 대응이 안 되는데 AI전담 시스템을 도입해서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조금이라도 더 낫게 해보자…"

    상담 문의가 많은 불법주정차 신고나 대형폐기물 신고, 문화행사 문의, 전화번호 문의 등을 자동화하는 방식입니다.

    이에 필요한 기술은 서울연구원이 지원했습니다.

    이외에도 그간 서울시에 쌓인 민원 데이터, 빅데이터의 활용 가능성과 대형 언어모델을 정책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됐습니다.

    120다산콜재단은 2025년까지 오늘 논의된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상담센터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입니다.

    TBS 최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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