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부,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위기단계 '심각'으로 상향

김훈찬 기자

81mjjang@tbs.seoul.kr

2024-02-23 06:51

프린트 good
  •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한 의사들의 집단행동과 관련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범정부 대응을 강화합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오늘(2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다고 총리실이 전했습니다.

    회의에는 보건복지부를 비롯해 교육부, 법무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주무 부처인 보건복지부는 위기평가회의를 열고 보건의료위기 단계를 기존 '경계'에서 최상위인 '심각'으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good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