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비례대표 개표 완료…국힘 18석·민주 14석·조국신당 12석·개혁신당 2석

김훈찬 기자

81mjjang@tbs.seoul.kr

2024-04-11 11:23

프린트 good
  • 어제(10일) 치러진 22대 총선 비례대표 투표에서 국민의힘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18석으로 가장 많은 의석을 차지했습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의 연합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이 14석, 조국혁신당은 12석, 개혁신당은 2석으로 결정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늘(11일) 오전 10시25분, 전국 비례대표 개표가 마감돼 46명의 당선자가 정해졌습니다.

    비례대표 의석을 합한 결과는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 175석,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 108석, 조국혁신당 12석, 개혁신당 3석, 새로운미래 1석, 진보당 1석으로 확정됐습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good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