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TV
FM 95.1
eFM 101.3
뉴스
교통정보
로그인
· 회원가입
· ABOUT TBS
전체메뉴 시작
TV
프로그램소개
편성표
TV시청방법안내
FM
프로그램소개
편성표
eFM
About the program
Schedule
Announcements
Board
뉴스
지역·시민
교통
세계
인싸이언스
코로나19
분야별
교통정보
주요지역 속도정보
교통정보 전화번호
홈
지역·시민
교통
세계
인싸이언스
코로나19
분야별
전체
수도권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스포츠
2024 총선
뉴스제보
사회
"학교폭력 피해학생 45% 가량은 자살까지 생각"
김은아
tbs3@naver.com
2013-04-22 14:41
학교폭력을 경험한 학생 10명 중 4∼5명은 자살을 생각해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10명 중 3명은 학교폭력을 당하고도 부모나 교사, 전문가 등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이 전국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학생 5천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 학교폭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학교폭력을 경험한 학생 중 44.7%는 자살까지 생각해본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나 피해학생의 33.8%는 일이 커질 것 같아서, 이야기해도 소용이 없을 것 같아서 등의 이유로 학교폭력을 당하고도 아무런 도움을 요청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기사 보기
사회
추천 기사
인기 기사
1
복지부…`응급실 거부` 군의관 징계 검토했다 철회
2
여야, 오늘부터 대정부질문…의정갈등·계엄설 쟁점
3
뉴욕증시, ` 최악의 한 주` 딛고 반등…다우 1. ...
4
시흥 공사 현장서 불…대응 1단계 발령
5
대통령실 "2025 의대 증원 유예 불가능 ...
6
"올해 2∼6월 암 수술 환자 지난해보다 ...
7
서울시-경찰, 교통신호체계 개선으로 상습정체 해소
8
5G보다 느린 LTE, 요금제는 더 비싸…천300만 ...
9
서울 온 지방환자 59% `빅5`로 간다
10
20대 신용유의자 6만6천명…3년새 25%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