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바이든 "푸틴, 매우 오판…우크라이나 침공 책임 물을 것"

양아람 기자

tbayar@seoul.go.kr

2022-03-0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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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진=AP>]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매우 오판했다면서 세계가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1일 첫 국정연설에서 "푸틴 대통령은 그 어느 때보다 세상과 고립됐다"면서 "동맹과 함께 강력한 경제 제재를 집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미군은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군과 교전하지 않으며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며 군대를 배치하지 않겠다는 것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이어 "푸틴이 계속 서쪽으로 이동하기로 결정할 경우 나토(NATO) 동맹국을 방어하기 위해 유럽으로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미국과 동맹국들의 군사, 경제, 인도주의 지원을 포함해 우크라이나에 10억 달러(약 1조 2,041억 원) 이상을 직접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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