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지구 개발 등으로 혼잡했던 서울 강서구 강서로 일대 출퇴근 차량 흐름이 개선될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강서구 가양동 강서로 '올림픽대로∼가양지하차도∼양천향교역 교차로' 구간에 새로운 교통 체계를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최근 마곡 일반산업단지와 LG사이언스파크 입주 등으로 교통량이 증가한 가양지하차도→양천향교역 방향의 차량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가양지하차도 차로 운영을 기존 '좌회전·유턴 1개 차로 직진 1개 차로'에서 '직진 2개 차로' 체계로 변경했습니다.
강서로 직진 정체 개선 <도면=서울시 제공>또 대아아파트 앞 교차로는 직진 차로를 기존 2개에서 3개로 확대하고, 좌회전·유턴 포켓 차로를 운영해 직진 차량이 이전보다 여유 있게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게 했습니다.
아울러 양천향교역 교차로는 마곡지구 방향 직진 신호 시간을 약 4초가량 연장해 차량 흐름을 개선했습니다.
서울시는 강서구청, 서울경찰청, 강서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 논의를 거쳐 이번 개선 방안을 마련·시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