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후보, 서울시 투자·출연기관노동조합협의회 정책협약식 <사진=TBS 김선환 기자>
서울특별시 소속 20개 투자·출연기관노동조합협의회가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습니다.
협의회는 오늘(20일) 발표한 지지선언문에서 "공공성이 살아 숨쉬는 서울, 시민과 노동자가 안전한 서울을 위해 정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우리는 서울 시민의 기본권과 복지, 일상의 안전을 최전선에서 지키는 파수꾼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시정 아래 서울의 공공성이 처참히 파괴되는 현실을 가슴 아프게 지켜봐야 했다며, 서울의 공공성 회복, 시민의 편익을 증진, 노동자의 생명 수호 적임자가 정 후보임을 확신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세가지 항목으로 구성된 정 후보와의 정책협약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협약에는 파괴된 서울의 공공성 회복과 강화, 위험의 외주화 중단, 시민이 안심하는 안전한 서울을 앞장서 만들겠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서울시가 '모범 사용자'로서 노동을 존중하는 평등한 도시가 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