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재철 "선거제 개혁안, 밥그릇 아귀다툼뿐"…선거제 토론 제안
최고·중진 회의 발언하는 심재철
최고·중진 회의 발언하는 심재철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는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1' 협의체의 선거제 개혁안 논의에 대해 "석패율, 연동형 캡, 이중등록제, 인구기준 변경 등 온갖 꼼수들을 동원해 밥그릇 하나라도 더 빼앗아 먹으려는 탐욕의 아귀다툼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심 원내대표는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민생을 챙기고 경제 회생에 필요한 법안들이 국회에 묶여있는 건 탐욕에 눈이 먼 더불어민주당과 좌파정당들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심상정, 정동영, 손학규 등 정계 퇴출이 마땅한 사람들이 이중등록제로 지역구에 출마하고 비례대표로 나오고, 어떤 경우에도 목숨을 부지하겠다는 집념이 비루하기 짝이 없다"며 "한시적으로 연동형을 적용하자는 것은 스스로 정치 사기꾼임을 고백하는 것과 다름없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심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제1야당을 배제한 채 선거법이 논의되고 있는 것은 매우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한 뒤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를 향해 "선거제도에 관해 '맞짱 TV토론'을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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