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부, `뉴노멀` 재택근무 지원한다...인프라 구축비.컨설팅 등

장행석 기자

rocknr@tbs.seoul.kr

2022-05-0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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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자료사진=뉴시스>

    정부는 코로나19 사태로 급속히 확산된 재택근무가 여러 기업에서 이른바 `뉴노멀`(새로운 표준)이 되고 있다고 보고 기업들의 재택근무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4일) 영상회의를 열고 고용노동부의 재택근무 활성화 방안을 보고받았습니다.

    이 방안을 보면 우선 재택근무 도입과 확산을 위해 12주간 사업장 맞춤형 컨설팅이 무료로 지원됩니다.

    또 재택근무 도입 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재택근무에 필요한 프로그램과 장비를 구입할 경우 인프라 구축비용을 전체 비용의 절반 한도에서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재택근무로 인해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인사·노무 관리 비용도 재택근무 활용 횟수에 따라 1년간 최대 36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19 유행이 감소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조치가 대부분 해제됐지만, 재택근무는 적지 않은 기업에서 `뉴노멀`(새로운 표준)로 지속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이처럼 재택근무를 지원하기로 한 데에는 방역 목적뿐 아니라 근로 여건 개선에 재택근무가 필요하다는 사회적 분위기가 반영됐습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브리핑에서 "코로나19와 함께 당분간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재택근무가 필요한 영역에서는 재택근무를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한 형태"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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