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도봉구, 청년 창업‧음악인 일자리 연계형 주택 공급

최가영 기자

going1225@tbs.seoul.kr

2024-01-10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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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도봉구가 일자리 연계형 청년주택 지원자를 모집합니다.

    도봉구는 오는 22일까지 관내 거주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 창업인과 청년 음악인을 대상으로 창동 일자리 연계형 청년주택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청은 도봉구 청년주택 담당자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5월 결과가 발표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일자리 연계형 청년 주택은 지하철 1·4호선 창동역 인근 공동주택 19곳을 임대 보증금 3천5백만 원, 월 임대료 12만 7천 원으로 2년에서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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