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계불꽃축제 <사진=영등포구 제공/연합뉴스>
서울 영등포구는 오는 27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25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종합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축제 당일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여의동로 마포대교 남단~63빌딩 양방면은 전면 통제됩니다.
또 여의나루로, 국제금융로 등 4개 구역(500m)은 선별 통제되며, 여의상류나들목, 여의동로 구간은 탄력적 통제가 이뤄집니다.
서울세계불꽃축제는 매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국내 최대 규모의 불꽃축제로, 오후 1시부터 밤 9시 30분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오후 7시부터 본격적인 불꽃쇼가 시작되며 이탈리아, 캐나다, 한국 3개 팀이 참가합니다.
최호권 구청장은 "국내외에서 많은 분이 찾는 축제인 만큼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행정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