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감 나흘째…윤석열 정부 표적 감사 논란 등 쟁점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5-10-1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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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가 나흘째에 접어들었습니다.

    국회는 오늘(16일) 감사원과 국민권익위원회, 독립기념관, 국가유산청,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도로공사 등을 상대로 국정감사를 진행합니다.

    특히 감사원을 대상으로 하는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윤석열 정부 시절 '관저 이전 특혜 의혹' 부실 감사와 '정치 표적 감사' 논란 등이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국가유산진흥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하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김건희 여사의 이른바 '종묘 차담회' 등이 도마 위에 오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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