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기업 총수 일가 3·4세대 10명 중 1명은 외국 국적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62개 대기업 집단 총수 일가 582명의 지난해 말 기준 국적 공시 현황을 보면, 전체의 7%인 41명이 외국 국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창업자를 포함한 1·2세대의 외국 국적 비율은 1.7%로 집계됐는데, 자녀 세대인 3·4세대의 외국 국적 비율은 9.4%로 크게 늘었습니다.
국적별로는 미국이 39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과 싱가포르 국적자가 각각 1명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