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이 고환율 흐름을 악용한 수출기업의 불법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무역대금 불법 외환거래를 전방위로 관리, 단속합니다.
관세청은 오늘 정부대전청사에서 '고환율 대응 전국세관 외환조사 관계관 회의'를 열고 이런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관세청은 우선 세관에 신고된 수출입 금액과 은행을 통해 지급, 수령된 무역대금 간 차이가 크다고 판단되는 기업 1천100여 곳을 상대로 외환검사에 나섭니다.
관세청은 또 수출대금 미회수, 변칙적 무역결제, 재산 해외도피 등에 대한 상시 단속도 이어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