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시의회, '공천 헌금' 의혹 김경 사직서 수리

조주연 기자

piseek@tbs.seoul.kr

2026-01-2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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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 서울시의회 의원 <사진=연합뉴스>

    서울시의회가 '공천 헌금' 의혹과 서울 강서구청장 출마 로비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의 사직서를 수리했습니다.

    시의회는 오늘(28일) "김경 시의원이 지난 26일 제출한 의원직 사직서를 최호정 의장이 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의장은 입장문을 통해 "김 전 의원에게 단 하루라도 더 시민의 대표 자격을 허용할 수 없고 김 전 의원에게 의정활동비 등의 이름으로 단 한 푼의 세금이라도 지급돼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음 달 24일로 예정된 본회의를 기다리는 것보다 하루라도 빨리 신속하게 의원직을 박탈하는 것이 시민의 요구에 더 부합하는 것이라 판단해 사직서를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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