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제유가, 이란 위기 고조에 3%↑…브렌트유 6개월만에 최고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1-3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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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오클라호마주의 유류 저장 단지  

    이란을 향한 미군의 공습이 임박했다는 관측에 국제유가가 3% 넘게 급등하며 약 6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29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2.21달러(3.49%) 급등한 배럴당 65.42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지난해 9월 말 이후 최고치를 연일 새로 쓰고 있습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70.71달러로 전장 대비 3.4% 올랐습니다.

    브렌트유가 근월물 종가 기준 배럴당 70달러를 넘어선 것은 지난해 7월 말 이후 약 6개월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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