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작년 주택·오피스텔 거래 전세는 9% 줄고 월세는 6% 늘어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2-03 10:38

프린트 1
  • 지난해 전국 주택·오피스텔의 전세 거래량이 전년 대비 9% 가까이 줄고, 월세 거래량은 6%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데이터를 집계한 결과를 보면, 지난해 아파트, 연립·다세대주택, 오피스텔 전월세 거래량은 총 167만1천500건으로, 2024년 169만2천200건 대비 1.2%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세 거래는 84만5천300건에서 77만2천600건으로 8.6% 줄었습니다.

    반면 월세 거래는 84만6천800건에서 89만8천800건으로 6.1% 증가했습니다.

    다방은 "전세 대출 관리 강화와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등의 정책이 임대차 시장의 월세 비중 확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1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