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감사원 압수수색…'서해피격' 군사기밀 누설 혐의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2-0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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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이 감사원의 '서해 피격 사건 감사' 발표 과정에서 군 기밀이 유출된 혐의에 대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오늘 오전 감사원에 수사팀을 보내, 최재해 전 감사원장, 유병호 감사위원 등에 대한 고발 사건 관련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윤석열 정부 당시인 2023년 12월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한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과정에서 2급 군사기밀을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감사위원회의 비공개 결정이 있었지만, 유 감사위원 등이 이를 뒤집고 공개를 밀어붙인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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