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대통령 "창업 중심 국가로 대전환…문턱 낮추고 파격 지원"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2-0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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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은 "누구나 쉽게 창업에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는 창업 중심 국가로의 대전환에 정부 역량을 총집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인공지능 시대에는 도전과 실패를 성공의 밑거름으로 삼는 사회가 위기를 넘어 더 큰 번영의 기회를 누릴 수 있다"며 이같이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창업할 수 있도록 창업의 문턱을 낮추고 파격적인 제도 혁신과 자금 지원이 있어야 한다"며 "특히 창업 관련 규제 전반을 원점에서 손 볼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주가는 올리려고 하면서 왜 집값은 누르려고 하느냐는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그러나 집값과 주가는 같은 선상에 두고 판단해선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주가 상승은 기업활동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주가가 올라서 피해 보는 사람이 없는 반면, 집값이 오르면 집 없는 사람들이 너무 고통스러워진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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