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 전광훈 목사 '서부지법 난동 배후 혐의'로 구속기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2-0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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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서부지방법원 난동 사태 배후로 지목된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은 전 목사를 특수건조물침입 교사, 특수공무집행방해 교사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전 목사는 지난해 1월 19일 새벽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직후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난입해 집기를 부수고 경찰을 폭행하도록 조장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 목사는 난동 사태가 벌어졌던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재판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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