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PC삼립 시화공장 화재 4시간 만에 초진…작업자 3명 경상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2-03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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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시흥시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4시간여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오늘 오후 3시쯤 SPC삼립 시화공장 생산동에서 발생한 불이 저녁 6시55분쯤 초기 진화됐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장비 50여대와 인력 13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현재는 비상 발령을 해제하고 잔불 정리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불로 40대 여성과 20대 남성, 50대 남성 등 모두 3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부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잔불 정리 작업이 완료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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