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기세 오른 한국 스노보드, 금메달 후보 최가온 출격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2-1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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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가온, 스노보드 월드컵 시즌 3번째 우승 <사진=올댓스포츠 제공/연합뉴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초반 대한민국 선수단의 메달 레이스를 이끄는 스노보드에서 금메달 후보 최가온이 출격합니다.

    최가온은 오늘(11일) 오후 6시 30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리는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 나섭니다.

    하프파이프는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펼치는 공중 연기를 심판들이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경기로, 오늘 치러지는 예선 상위 12명이 모레(13일) 예정된 결선에 진출합니다.

    최가온은 2025-2026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3승을 거두며 하프파이프 여자부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2018년 평창과 2022년 베이징에서 연속 금메달을 획득한 미국의 재미교포 선수 클로이 김의 스노보드 종목 최초의 올림픽 3연패 도전에 제동을 걸 강력한 대항마로 거론됩니다.

    2008년 11월생인 최가온은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따낸 유승은보다도 어리지만, 이미 2023년 세계적인 익스트림 스포츠 대회 X게임을 제패하며 세계적으로도 주목 받는 유망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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