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차·기아·BMW 51개 차종 18만대 자발적 시정조치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2-1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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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콜 대상 차량 <사진=국토교통부 제공/연합뉴스>  

    국토교통부는 현대·기아차와 BMW코리아에서 수입해 판매한 51개 차종 17만 9,880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조치(리콜)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 포터Ⅱ 일렉트릭 3만 6,603대는 전동식 진공펌프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한 진공펌프 작동 불량으로 제동 성능이 저하될 우려가 있어 내일( 12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갑니다.

    그랜저·쏘나타 등 20개 차종 3만 9,148대는 계기판 제어 소프트웨어 오류로 계기판이 꺼지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돼 오늘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합니다.

    기아 봉고Ⅲ EV 2만 5,078대는 전동식 진공펌프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한 진공펌프 작동 불량으로 제동 성능이 저하될 우려가 발견돼 오는 24일부터 시정조치를 하고, K8 등 16개 차종 6만 9,137대는 계기판 제어 소프트웨어 오류로 계기판 꺼짐이 발생해 시정조치에 들어갑니다.

    또 BMW 13개 차종 9,914대는 에어컨 컴프레셔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고전압 시스템이 차단돼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제기돼 지난 4일부터 시정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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