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 자치경찰, 설연휴 지하철 순찰 강화·전통시장 교통정리한다

문숙희 기자

moon@tbs.seoul.kr

2026-02-1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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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경찰대 치안 상황 점검하는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사진=서울시>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설 연휴를 맞아 서울경찰청과 협력해 '설 명절 특별 치안대책'을 오는 18일까지 추진한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이번 대책은 명절마다 반복되는 지하철 범죄 불안, 전통시장 주차 및 교통난, 사회적약자 안전 사각지대 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우선 서울역과 고속터미널역 등 주요 역사 4곳에 16일부터 사흘간 지하철경찰대와 지하철보안관을 집중 배치할 계획입니다.

    가정폭력이나 아동학대 등 사회적약자를 보호하고 주거 밀집 지역과 다중이용시설의 취약 요소를 사전에 살펴 치안 공백을 막을 예정입니다.

    또 교통편의를 위해 전통시장 근처의 주·정차가 한시적으로 허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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