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전 대통령 19일 1심 선고…재판 생중계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2-1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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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중앙지법 인근에서 밤샘 집회 이어가는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 <사진=연합뉴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오늘(19일) 1심 선고를 받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후 3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선고공판을 진행합니다.

    이번 법적 판단은 비상계엄 선포 443일 만이며,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기소된 지휘부 7명도 함께 선고받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변호인단과 함께 법정에 출석할 예정이며, 선고공판은 생중계됩니다.

    앞서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지난달 13일 결심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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