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설 고속도로 통행량 지난해보다 20%↑…휴게소 매출은 26%↑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2-19 11:03

프린트 2
  • 설 연휴 마지막 날인18일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 부근 차량들 <사진=연합뉴스>
     
    올해 설 연휴 고속도로를 이용한 차량 대수가 지난해 설과 비교해 20%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실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15일부터 어제(18일)까지 나흘간 공사가 운영하는 재정고속도로 통행량은 총 2천250만 대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설 연휴 전후 나흘간 통행량과 비교해 377만 대, 20.1% 증가한 수치입니다.

    올해 닷새간의 설 연휴가 지난해 설 연휴보다 하루 짧아 일평균 이동 인원이 늘어난 데다 온화한 날씨에 나들이객이 몰린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일별로 보면 설 당일인 그제(17일) 가장 많은 657만 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해, 지난해 당일보다 18.6% 많았습니다.

    설 연휴 특별교통 대책 기간인 13일부터 어제(18일)까지 하루 평균 고속도로 휴게소 매출액은 78억 2천만 원으로, 지난해 설 연휴보다 26.3% 많았습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2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