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여자 쇼트트랙 '금빛 질주'…8년 만에 계주 정상 탈환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2-1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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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 금메달리스트 최민정, 김길리, 이소연, 노도희, 심석희(오른쪽부터) 선수 <사진=연합뉴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이 현지시간 18일 쇼트트랙에서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수확했습니다.

    최민정, 김길리, 노도희, 심석희는 이날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4분 4초014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의 최가온이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건 뒤 엿새 만에 나온 두 번째 금메달입니다.

    올림픽 여자 계주에서 지난 9차례 중 6차례 우승했던 한국은 2018년 평창 이후 8년 만에 정상 탈환에 성공했습니다.

    이로써 최민정은 통산 6번째 메달을 목에 걸며 사격 진종오와 양궁 김수녕, 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과 더불어 동·하계 올림픽 한국 선수 최다 메달 타이 기록을 썼습니다.

    대회 전체 메달을 7개(금2·은2·동3)로 늘린 한국은 국가별 메달 순위에서 15위로 전날보다 한 계단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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