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계엄 막은 '한국 시민'에 '노벨평화상' 추천…이 대통령 "인류사의 모범"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2-1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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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3 내란 1년, 다시 빛의 광장으로' 집회 참가자 <사진=연합뉴스>

    12·3 비상계엄 사태를 극복한 '대한민국 시민'들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습니다.

    김의영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는 지난달 세계정치학회(IPA) 일부 정치학자들이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에 '한국 시민 전체'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불법 비상계엄을 저지한 시민의 노력을 '빛의 혁명'이라 규정하고, 헌법적 위기를 내전이나 탄압 없이 비폭력적 시민 참여로 극복해 낸 글로벌 모범 사례라는 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런 소식이 전해지자 소셜미디어에 "인류사의 모범이 될 위대한 대한 국민의 나라, 대한민국이었기에 가능했다"며 "대한민국은 합니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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