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송파구, 전세사기 피해자에 최대 50만 원 지원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2-1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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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파구청 <사진=송파구청>

    송파구는 전세 사기 피해자의 부담을 덜어주고 주거 안정을 돕고자 '송파구 전세피해자·전세사기피해자 등 지원 사업'을 시행합니다.

    이번 사업은 지난달 2일 '송파구 전세피해자·전세사기피해자 등의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조례'를 제정·시행한 데 따라 마련됐습니다.

    이를 통해 구는 오는 23일부터 전세 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50만 원의 실비를 지원합니다.

    피해 가구는 월세, 이사비, 소송수행비 중 하나를 택할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송파구 소재 임차주택에서 전세 사기 피해를 본 가구 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전세 피해확인서를 발급받은 자입니다.

    신청은 정부24 홈페이지 또는 송파구 부동산정보과에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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