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6000선을 넘어선 코스피 <사진=연합뉴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6,000선을 돌파했습니다.
미국 기술주 강세가 대외 불안에도 거침없이 질주해온 국내 증시에 촉매제 역할을 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25일) 전장 대비 53.06포인트, 0.89% 오른 6,022.70으로 시작하며 개장과 동시에 '6천피'(코스피 6,000포인트)를 달성했습니다.
지난달 22일 장중 5,019.54로 '5천피'을 넘어선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1,000포인트 넘게 올랐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에 나서고 있지만, 개인의 순매수 규모가 커 지수가 오르는 중입니다.
간밤 뉴욕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모두 반등했고, 국내 증시도 기술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