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트럼프 "하메네이 아들 용납불가…쿠르드족의 이란공격 찬성"

문숙희 기자

moon@tbs.seoul.kr

2026-03-0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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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미·이스라엘군의 폭격으로 사망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후계자로 하메네이의 차남인 모즈타바가 유력하게 거론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5일 이를 용납할 수 없고 후계구도에 자신이 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보도된 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하메네이의 아들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우리는 이란에 조화와 평화를 가져올 사람을 원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란이 하메네이의 기조를 이어갈 지도자를 세울 경우 미국은 5년 안에 다시 이란을 상대로 전쟁을 벌일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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