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시, 역세권주택 사업성 개선…장기전세 11만7천호 공급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3-1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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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에서 재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는 역세권 주택사업의 기준 용적률이 최대 30% 완화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늘(17일) 영등포 신길역세권 일대를 찾아 이런 내용 등이 담긴 역세권 주택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서울시는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운영기준'을 전면 개정해 122곳 11만7천 세대 규모의 역세권 주택공급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개정된 운영 기준은 ▲ 기준 용적률 최대 30% 상향 ▲ 역세권 외 20m 이상 간선도로 교차지까지 사업대상지 확대 ▲ 규제철폐로 사업 기간 단축 등 3가지 방안이 담겨 있습니다.

    오세훈 시장이 방문한 신길역세권에도 새 기준이 적용됩니다.

    신길역세권은 2021년 조합설립 인가 후 내달 통합심의, 내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2029년 6월 장기전세 337세대를 포함해 모두 999세대 착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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