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광화문광장에 19m 보현사 석탑 모형 봉축탑 불 밝힌다

조주연 기자

piseek@tbs.seoul.kr

2026-04-2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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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와 화합의 묘향산 보현사 8각 13층탑 등(燈)'' 이미지 <이미지=부처님오신날 봉축위원회>

    부처님오신날을 축하하는 거대한 석탑 모형의 등(燈)이 광화문광장에서 불을 밝힙니다.

    부처님오신날 봉축위원회와 연등회보존위원회는 오늘(22일) 오후 7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평화와 화합의 보현사 탑등 점등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광화문광장을 밝힐 보현사 탑등은 북한 묘향산 보현사에 있는 8각 13층 석탑을 본떠 전통 한지 등으로 만든 작품입니다.

    높이가 좌대 포함 19m에 달하고, 탑등의 좌우로는 6m 높이 반가사유상 두 작품의 모형 등이 함께 설치됩니다.

    봉축위원회는 "세계평화와 남북 화합·공존을 기원하는 의미로 북한의 대표적인 고려시대 석탑을 등으로 구현하고, 지혜와 자비를 상징하는 두 분의 반가사유상도 함께 모시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점등식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비롯해 국내 불교 스님들과 정동영 통일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개의 봉축 연등이 밝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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