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구윤철 부총리 "외환시장 예의주시…과도한 쏠림엔 즉시 조치"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0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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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구윤철 부총리, 이억원 금융위원장 <사진=재정경제부 제공>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과도한 쏠림에는 필요한 조치를 즉시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윤철 부총리는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시장상황점검회의에서 "대외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불안 심리가 확산하지 않도록 높은 경계감을 가지고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재정경제부가 밝혔습니다.

    회의에는 구 부총리 외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등 경제 정책을 결정하는 주요 4개 기관장이 참석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인플레이션 우려, 국내 금리 인상 기대 등이 채권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분석하고서 과도한 변동성에는 시장참가자들과의 긴밀한 소통과 관계 기관 공조로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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