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오늘 신형 쏘나타 신차발표회…중형세단 바람 다시 부나

문숙희

tbs3@naver.com

2019-03-2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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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목)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현대차 신형 쏘나타 발표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tbs>
21일(목)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현대차 신형 쏘나타 발표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tbs>
  • 현대자동차는 오늘(21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신형 쏘나타 신차발표회와 시승회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합니다.

    신형 쏘나타는 차세대 엔진인 '스마트스트림'을 적용하고 첨단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을 기본화했으며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활용한 음성인식 대화형 비서 서비스도 도입했습니다.

    지난 11일부터 진행된 사전계약에서는 5일 만에 1만 건을 돌파했습니다.

    국산 중형세단은 1990년부터 20년간 많은 인기를 끌다가 최근 SUV에 밀려 침체기를 맞은 가운데 신형 쏘나타의 출시를 계기로 업체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다시 중형세단 바람이 불지 주목됩니다.

    한국GM은 지난해 11월 연비에 초점을 맞춘 부분변경 모델 더 뉴 말리부를 출시했고, 르노삼성차는 일반인도 제약없이 LPG차를 살 수 있게 된 점에 착안해 SM6의 LPG 모델 판매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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