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국당 김용남 "조국은 주식 작전 세력과 결탁한 '전주'"

김훈찬

tbs3@naver.com

2019-09-1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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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전 자유한국당 의원<사진=연합뉴스>
김용남 전 자유한국당 의원<사진=연합뉴스>
  • 김용남 전 자유한국당 의원은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의 사모펀드 투자 의혹과 관련해 "조 장관은 주식 작전 세력과 결탁한 이른바 '전주'"라고 주장했습니다.

    한국당 '조국 인사청문회대책 태스크포스' 소속이기도 한 김용남 전 의원은 오늘(17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구속된 조 장관의 5촌 조카는 심부름꾼에 불과하고 조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와 두 자녀 등이 14억원을 투자한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의 실소유주는 정 교수, 그 뒤에는 조 장관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조 장관 일가가 코링크를 통해 투자한 비상장회사인 웰스씨앤티와 코스닥상장사인 WFM이 합병, 즉 우회상장을 통해 큰 돈을 벌려고 한 건데 그 계획을 보면 틀림없이 조 장관 일가가 제일 큰 돈을 버는 구조"라며 "초기 자금의 원천이 어딘지, 누가 돈을 가장 많이 버는 구조인지, 결국 돈이 말해주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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