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 윤석열 장모·부인 고발 사건 형사부 배당

조주연

tbs3@naver.com

2020-04-1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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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 부부
윤석열 검찰총장 부부
  •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들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와 부인을 고발한 사건을 검찰 형사부가 맡게 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열린민주당 황희석·최강욱·조대진 후보로부터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당한 윤 총장의 장모 최모씨와 부인 김건희 씨 사건을 형사1부에 배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사업가 정대택 씨가 최씨와 김씨를 사기 등 혐의로, 윤 총장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각각 고발한 사건도 맡고 있습니다.

    황 후보 등은 지난 7일 김씨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최씨의 통장 잔고증명서 위조에 관여한 의혹이 있다며 검찰에 고발장을 냈습니다.

    최씨에 대해서도 파주의 한 의료법인 비리에 연루됐다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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