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靑 "다주택 참모 8명...다음 달까지 매매계약서 제출"

강세영 기자

ksyung@seoul.go.kr

2020-07-3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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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전경
청와대 전경
  • 청와대는 현재 다주택자인 비서관급 이상 참모들이 8명이며 처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오늘(31일) 브리핑에서 "현재 비서관급 이상 참모 중 8명이 다주택을 보유 중이며, 모두 처분 의사를 표명하고 처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조원 민정수석, 김거성 시민사회수석, 황덕순 일자리수석, 김외숙 인사수석, 여현호 국정홍보비서관, 이지수 해외언론비서관 등이 대상으로, 청와대는 늦어도 다음 달 말까지 매매계약서를 제출하라고 추가 권고했습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집을 내놔도 곧바로 나가지 않는 경우가 있다"면서 "계속 노력 중인 만큼 다주택자가 제로가 되는 상황이 올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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