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공룡군단' NC, 창단 9년 만에 첫 한국시리즈 우승…주장 양의지 MVP

채해원 기자

seawon@tbs.seoul.kr

2020-11-2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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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창단 첫 통합 우승
NC 다이노스, 창단 첫 통합 우승
  • 프로야구 9번째 구단인 NC 다이노스가 2011년 창단 이래 9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시리즈 정상을 밟았습니다.

    NC는 어제(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KBO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4-2로 이겼습니다.

    5회말 이명기의 우전 적시타로 결승점을 뽑고 6회 박석민, 박민우의 적시타로 3점을 더했습니다.

    이로써 NC는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두산을 따돌리고 창단 9년 만이자 2013년 1군 무대 진입 이래 최초로 한국시리즈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NC는 또 처음으로 정규리그 1위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하고 통합우승을 이뤄내 2020년 KBO리그를 완벽하게 평정했습니다.

    NC의 주장 양의지는 기자단 투표에서 80표 중 36표를 받아 2승 1세이브로 맹활약한 외국인 선발 투수 드루 루친스키(33표)와 나성범(10표)을 따돌리고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 MVP에 선정됐습니다.

    양의지는 이번 한국시리즈에서 타율 0.318(22타수 7안타)에 홈런 1개, 3타점을 수확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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