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개 대학 총학생회 장악 조폭 3명 적발

박지혜

tbs3@naver.com

2013-04-1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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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직 폭력배들이 대학 총학생회장을 맡아 교비와 장학금 등을 빼돌리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대학 총학생회장 등을 맡아 학생회비를 가로챈 혐의로 김천지역 폭력조직인 제일파 행동대장 33살 김모씨와 32살 이모씨 등 2명을 구속하고 30살 최모씨를 불구속입건했습니다.
    김씨는 2011년도 구미대 총학생회장을 맡아 학생회비 5천700만원과 학생회 간부 34명의 장학금 5천300만원을 가로채 폭력조직의 자금이나 유흥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는 2007학년도에 후배 최씨를 김천대 학생회장에 당선시킨 후 자신이 학생회를 장악해 학생회비와 학교지원금 6천700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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